타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아요!
타일의 종류는 크게 자기질과 도기질로 나뉘는데요~ 간단히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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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도기질 타일 : 주로 내장 벽에 사용하며 자기질보다 강도가 약하며 가볍다. B 자기질 타일 : 주로 내장 벽,바닥, 외부에 사용하며 도기질보다 강도가 강하며 무겁다. C 포세린 타일 : 자기질 타일의 일종으로 일반 자기질에 비해 강도가 우수하며 내구성이 강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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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타일을 굽는(소성)온도 |
ㄴ도기질 타일:1000도씨~1150도씨 |
ㄴ자기질 타일:1250도씨~1300도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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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 흡수율(물을 흡수하는양):도기질타일보다 자기질타일이 낮음, 그리하여 도기질 타일은 물에 접촉이 되는 공간이나 외부에 시공을 권장하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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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 강도:도기질<자기질<포세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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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타일 |
자기질 타일로 내부 바닥, 외부에 많이 사용된다. |
주로 욕실바닥, 현관바닥, 베란다 바닥 등에 시공 |
http://ian-mall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6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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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이크 타일 주로 주방 벽면, 현관바닥, 각종 포인트 공간에 쓰임. |
http://ian-mall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628
패턴타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포인트 시공 가능. http://ian-mall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625
포세린타일 타일중의 타일! 우수한 내구성과 강도를 자랑하는 포세린타일 http://ian-mall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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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벽돌/전돌 |
사전적 의미 : 깨어지거나 부서져 못 쓰게 된 벽돌. |
사전적 의미와 같이 파벽돌의 성질은 굉장히 약하며, 이때문에 이동중의
파손의 우려가 높습니다. |
파손된 파벽돌은 버리지 마시고 가장자리나 자투리 공간에 활용하시면 됩니다. http://ian-mall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629 간혹, 파벽돌 구매자 분들께서 소량의 파손으로 연락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, 위의 설명대로 파벽돌은 성질의 특성상 파손의 우려가 높아요 ㅠㅠ 소량의 파손은 가장자리나 자투리 공간에 활용해주셨으면 좋겠구요~ 과도하게 파손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당연히~ 재발송(또는 교환)을 해드리니 걱정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랄게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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